카페

[전주] 맛도리 디저트 카페 - 무늬과자

hoing 2026. 3. 29. 15:59

26.03.21 방문


전주 현지인 추천으로 방문한 카페 :)

전주 여행을 갔다가 친구 누나가 갓구운 버터떡을 선물해줬는데
진짜.. 너무 맛있더라. 먹자마자 내일 달려가자 여기 어디냐 해서 달려간 곳!!


한옥마을에서 전주천 쪽으로 조금 걷다보면 레트로 느낌의 작은 간판이 보인다.
주차는 어려워서 도보로 방문 :)



레트로한 간판과는 다르게 내부는 모던하고 깔끔!

 

날이 좋다보니까 창문도 열어주셨는데 실내석이어도 풍경보는데 개방감이 너무 좋았다.
힐링힐링


간판만 보면 진짜 옛날 디저트만 팔구 종류도 적을줄알았는데
사장님이 엄청 트랜디하심.. 버터떡에 두쫀쿠도 파시구!
오란다도 처음보는 형태의 오란다..!

종류도 많기도 많은데 (냉장진열장에도 더있는데 깜빡하구 못찍음)
사장님께서 직접 수제로 다 만드시는데 저 금액이면 정말 저렴.. 근데 또 맛은 겁나 맛있음..

그리구
이름이 살짝 다르게 되어있는데
깜놀쿠키 = 버터떡
약과 앞에 금색 포장지로 포장되어있는 약과모양 = 두쫀쿠임..!

 

막상 담을때 자제하려고 1개씩 담았는데 집에와서 진짜 후회함..
2개씩 아니.. 5개씩 더 담을걸....
도넛 오란다, 플로랑땡은 진짜 많이 안담은거 너무 아쉬웠음 ㅠㅠ 개에에에에맛도리...
플로랑땡은 모나카인줄알았는데 알고보니 속이 강정??느낌이어서 한입 무니까 바삭빠작!해서 너무 좋았음..!

 

바구니에 진짜 막담았는데 저 정도 금액이면 양호한거 아닌가용?..
근데 사장님 이름이 문희~셔서 무늬~과자였네!! 띠용


무늬과자 네이버스토어


원래 여기가 상견례, 첫인사 답례품 제작주문으로 유명한데라고 하는데 (몰랐음)
운좋게 주문제작 다하셨을때 방문해서 옆에서 사진찍고 계실때 기웃~기웃~ 대면서 슬쩍 찍었는데..
진짜 퀄리티 좋더랑...

으르신들 선물받으면 진짜 기분 좋으실듯..


맛있게 잘 먹구~ 옆쪽에 강아쥐들 있어서 구경도 함~
(사장님네 강아지는 아니라고함)
겁나 짖는데 막상 가까이가면 꼬리 겁나 흔듬 ㅠㅅㅠ
반가워서 짖는거였구나 너희들~~


앞으로 전주여행오면 카페는 무늬과자만 올듯..!